2008년 7월 2일 수요일

[영어] 늑장 고장수리 대처법

A friend of mine was a frequent user of a pay telephone at a popular truck stop. and was greatly inconvenienced when the phone frequently went out of commission. His patience finally reached its limit when repeated requests for repair brought only promises.

After several days of his last request, the phone companay was again contacted and told that there was no longer a rush. This is what my friend actually told the company.

"The phone is now working fine. so no need to fix it. Except that all money is being returned upon completion of each call.

A repairman arrived within the hour!

---------------------------------------------------------------------
  • a frequent user of : ~의 단골 고객, 자주 애용하는 사람
  • pay telephone : 공중전화
  • truck stop : 트럭 휴게소
  • be greatly inconvenienced : 대단히 불편을 느끼다.
  • go out of commission : 고장나다(=be out of order) cf) in commission : 사용중인
  • reach its limit : 한계에 다다르다
  • repeated requests for repair : 되풀이 되는 고장수리 신고
  • brought only promises : 고친다는 약속만 돌아왔다. 행위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뜻
  • There is no longer a rush : 이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 no need to fix it : 고칠 필요가 없다
  • Except that : ~라는 사실만 빼면
  • Upon completion of each call : 통화를 마칠 때마다
  • ---------------------------------------------------------------------

2008년 7월 1일 화요일

교수 영어로 이렇게!!

시간강사 Part Time Lecturer
전임강사 Full Time Lecturer
조교수 Assistant Professor
부교수 Associate Professor
정교수 Professor
명예교수 Honorary [Emeritus] Professor
석좌교수 Chair Professor
초빙교수 Visiting Professor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html 태그] 표

테이블 : <table></table>
제목 : <caption>
표의 행 : <tr>
행의 칸 : <td>
행의 제목 : <th>
표의 배경색 : bgcolor="#RRGGBB" or "색이름"
테두리의 두께 : border
테이블의 테두리 색 : bordercolor="#RRGGBB" or "색이름"
테이블에서 단의 수 : cols=수치
가로 : width
세로 : height
각 셀의 테두리와 그 내용 사이의 간격 : cellpadding
셀 간격 : cellspacing
위치
- 수평 : align = left, center, right
- 수직 : valign = top, middle, bottom

<예>

<table height="200" cellspacing="5" cellpadding="5" width="300" border="1" >
<tbody>
<tr>
<td valign="top">1행1열</td>
<td align="left">1행2열</td>
</tr>
<tr>
<td valign="center">2행1열</td>
<td align="middle">2행2열</td>
</tr>
<tr>
<td valign="bottom">3행1열</td>
<td align="right">3행2열</td>
</tr>
</tbody>
</table>



1행1열1행2열
2행1열2행2열
3행1열3행2열



<pre> : 브라우저가 인식 못하는 엔터(한 줄 띄우기), 탭(tab),
공백 등을 직접 쓸 수 있다.
이 태그를 쓰지 않으면 <p>나 <br> 등으로
한 줄 개행이나 문단을 띄워야 한다.


※ 특수기호
- "& lt ;" : <, "& gt ;" : >
- "& quot ;" : "
- "& amp ;" : &




2008년 1월 25일 금요일

The first day

내 인생의 지난날...

문득 떠오른다. 대학생이 되어 취업하기까지의 지난 6년이라는 세월.
첫해는 무엇인지도 모른채 그렇게 흘러갔고,
그 이듬해는 나름대로 적응하며 내 인생을 붙잡으려고 했다.

내 기억에 남아있는 시절은
우울했던 4학년 모가 그렇게 마음에 걸리는게 많았는지
이유도 모른채 우울해했다.

지난 6년이라는 세월을 매해, 하나하나 상기시켜 보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순간들이 내 기억속에 살아있다.

점점 시간관념이 희박해지고, 날짜 가는게 무심히 빠르게 느껴지는 내 나이 올해 26

부지런 떨려고 했다. 스스로에게 떳떳하도록 부진해지려 애썼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했던 시절,

매 순간 내가 선택한 인생의 경로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시간을 아껴쓰려 했고, 느슨해지는 나를 잡기 위해
중간 중간 고삐를 당겨도 보았다.

그 시절, 남들과 비교하면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최소한 내 상황에서 나의 성격적 결함들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노력해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여유는 없었다. 마음의 여유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난 나 스스로에게 떳떳한 삶을 살고 싶다.
더욱이 남들에게 요구하는 잣대를 나한테 들이대었을때 빗나가는 곳이 없도록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몇가지들을 적어본다.

1. 영어공부
양면성을 가지고 있지만, 늦게나마 시작했던건 잘 한 일이었고, 그로 인해 약간의 자신감도 갖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회화수업? ㅋ
편하게 주눅들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던 ED.
회화는 그렇게 하는게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많은 것을 배운다기 보다
그 속에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를 즐거운 것으로 생각하게 됐다.
물론 내가 초보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분위기가 필요했음을 인정한다.
평소에 발휘되지 않는 나의 적극성이 여기선 극도로? 발휘되었었다.
영어로 쓴 일기를 선생님께 교정을 부탁했고,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이 적극적이다고
인정할 정도니까... 참 즐거운 기억들을 만들었다. 덕분에 ㅋ


2. 유럽여행
짧은 기간이었지만 취업을 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기간이 어찌되었던 머리속으로만 그려봤던 유럽대륙을 내 발로 밟아보고
그곳 사람들을 경험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보지 못한 나라와
동화같은 나라 스위스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었고, 마지막 더 이상 나에게 시간이 없을듯하여
거의 짜내고 짜내 2주 가까이를 갔다왔다
참~ 잘한 일이다.ㅋㅋ

3. 대학원
무식하면 용감하도 했던가.. 대학원 생활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듯 하다.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생각해봤다..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내가 전혀 생각지 않았던 아니 생각지 못했던 일들..
2년이라는 짧은 시간,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시간?
그 시간동안 나 스스로 잘 해왔다고 평가할 순 없다. 오히려 턱없이 부족함을 느꼈다.
대학원을 다니기엔 나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인격적으로나, 능력적으로나..
나 스스로도 힘들었지만, 더불어 누군가를 힘들게 했다.
하지만 대학원 진학에 후회는 없다. 나의 대한 선택의 후회가 없고, 그렇게 보냈던 경험이 내 인생에서 보탬이 된다면 더 없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거라 생각한다.

4. 기숙사 조교?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조교를 신청했지만 좋은 경험들이었다.
경제적 부담도 덜면서 조그만 사회를 경험했던 느낌?
더군다나 조교생활까지 포함하면, 기숙사 생활을 근 5년동안 했다.
참, 많이 했고 그래서 더욱 그 곳에서의 생활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기숙사 식단표가 가끔 그리울? 때까지 있다.ㅋㅋ

남들과 비교해 대학생활에 못했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남친사귀기! 그러나 그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내 대학교 생활엔 남친이란 존재가 없어도, 내 삶을 붙들기에 바빴기에.. --;